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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머니가 그쪽으로 전이가 크게 와있는 상태입니다
겉으로봐도 아기 주먹만해졌어요
산부인과 담당의사샘말로는 심해지면 추후 그 암덩어리가 밖으로 뚫고 나와 출혈이 되고 수혈하고 그러다 임종이 될거라..
종양외과의사샘과 의논해 일단 진통을 줄이는 방법으로 그 부위 마지막 방사선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거동을 너무 힘들어하세요
화장실만 겨우 겨우 가세요..
방사선하러 병원까지 어떻게든지 모시고 가야하는데
심하게 말해 담당의는 저렇게 출혈되고 몰핀맞고 수면하다가 가시는게 제일 고통 줄이는거로 낫다고..
다음주부터 모시고 가야하는데 마지막을 최대한 고통을 줄여드리고 싶습니다
근데 다른 부위로 더 심하게 전이되어 더 큰 고통을 드리는게 아닐까싶은 생각도 들고
하루에도 수천번 온갖생각이 들고
지금 거의 점점이 다 온 몸에 전이가 되신 상태입니다
엄마의 암은 진행속도가 아주 빠른 암종류라고 해서 이 방사선을 끝내도 또 다른곳으로 빠르게 커질거라고하는데
정말 뭐가 엄마의 고통을 최대한 줄일까요
현재 타진 하루3번 마이폴 3번 드시는데
오래 못버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