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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항암 3차때까지 설사가 심하셨어요. 지사제, 바나나, 조 등 설사에 좋은 것들은 다 시도해보셨는데 결국 원인은 식습관이셨던 것 같아요. 천천히 꼭꼭 씹어드시니 괜찮아지셨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5차항암이 2일 남은 현재 변비가 오셨어요.. 어제 하루종일 고생하시다가 오늘 일회용 장갑끼고 거의 긁어내시듯 대변을 보셨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배아픈게 괜찮아지셨다는데 동행 글들 찾아보니 갖자기 찾아온 변비에 대해 전이 등 무서운 글들이 많더라구요..
어떤 상황이 있을 수 있고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궁금하네요... 열이나 구토가 생기면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야하는 건 알겠는데 지금 변비가 생긴 정도로도 바로 병원 방문해봐야할까요?? 약국에서 변비약 구매해서 드시고계시긴한데 변비약도 잘 안먹힐 때 병원을 가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