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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항암끝나고 남편이 빨리 집에가고싶대서
급히 왔는데
저도 병원있음 화장실 잘못가고...남편이 밥을 안먹으니
같이 못먹고...어제부터 밥먹고나면 소화안되는 느낌과 장꼬이는 느낌이였는데 집에 와서 남편방 이불갈이에 청소하고 마트가서 장보고 손빨래 상차림하고나니 배가 더 아프네요 ㅠㅠ
그순간 드는생각이 슬프게도 나 아프면안되는데..
자고나면 갠찮을꺼예요 신경많이 써서 그런듯...
캐모포트도 수시로 감염으로 패혈증올수있대서 은근 신경쓰이네요 그래도 집에 돌아오니 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