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 너무보고싶어

내보물미니l췌보
2025.01.18 18:50 | 조회 924

9월26일 췌장암판정받으시고

10월에 위소장 수술하시고

10월에첫항암하려다가 발가락골절로못했는데

11-25일첫 젬아 80프로 하시고 항암부작용으로

26일날입원하시고 12월6일날 퇴원하고

12월19일부터 상태가안좋아지시더니

23일날은 아예걸음도못걸으시고

24일날 응급실로입원 염증수치가최대치

저녁에는 혈압이떨어져서 중환자실 하루가시다가

다음날 일반병실 갑자기 숨소리이상

폐렴... 치료하시다가 CRE감염

좋아진다는의사말에 좋아했는데

10일부터상태가안좋아지시더니

11일날은 주무시다가깨시고 제팔을잡으시더라구요

12일날 더힘들어하지고., 결국새벽에 심정지..

한번오시고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다시고

13일 아침7시32분에 떠나셨어요...

고생만하다가 간우리엄마..♡

이제 마음편히 쉬세요

정말보고싶어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한번도말도못했는데

좋은곳가서 편히쉬고있어

나도 아들 다키우고 결혼시키고 손주손녀낳으면

크는거까지만보고 따라갈게 거기서는

절대아프지말고 밥도 마음껏 절대굶지말고

잘드시고계세요

내목숨이였던엄마 정말 보고싶어..

너무너무보고싶어

내가할수있는거라곤 우는거밖에없네

OO이를위해서 이악물고 살아볼게

나중에 꼭만나요 편히쉬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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