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친 항암 4차 후기네요

불꽃투혼마미l대보
2025.01.16 16:05 | 조회 288

1차때 약이 쎈건지 늘 병든닭 모드로 계셨었어서

저또한 민감했지만..

2차때부터는 용량을 10%줄여서

4차까지는 아무런 이벤트없이

혼자서 줄곧 산책도 다니시고, 일반사람이라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관리하시면서 잘 계십니다.

다음주 5차앞두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일단 시티찍어보고 중간결산?을 하실 심산인가봅니다.

근데 이렇게 빨리 중간결산을 볼..

처지는 아닌것 같아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글 적어봅니다.

원래 5차때 검사를 하는가바여?...

대부분 조금 더 하시다가 하는것 같은데

시기상조인것 같기도 하고..

(물론, 교수님이 출중하신 분이어서 마음놓고 있긴합니다.☆오호석 교수님☆)

모친도 어디든 더 커지지 않길 바랄뿐이라며..

제가 얘기합니다.

그런생각 갖지말고 크기도 작아졌고, 약에 취해?

자고있을거라고 생각해달라고..

요즘은 제가 복직이후, 쉬는날마다 산책(소나무길)

해드리고, 근무때는 이모(모친동생) 오셔서

나름 편하게 일하고 있긴 하지만..

내심 편하게 일하면서 월급때마다 소정의 사례는 해드리는 편입니다..

엄마의 상태가 좋아질거라고 늘 긍정적이게 심어드리고 있어요.

운전직 특성상 저도 예민할 시기도 있고 해서

신경쓰이는게 한둘이 아니네요..

같은 입장의 환우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고충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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