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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받으면 항상 시드는게 아까워서 칼림바 연주영상에 담아 그 순간을 남기고 있어요.
이번 곡은 '언포게터블 듀엣'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홍지민씨가 치매를 앓고 계신 아흔의 친정어머니께 이 노래를 불러드리는데 목소리에 호소력이 너무 짙어서 감동이 상당해요. (눈물샘주의;)
저도 많이 울었어요. ㅜㅜ
원곡부터 들어보세요.
그리고...
준이와 함께 님께 받은 꽃이 시들새라 배경으로두고 연주해봤는데 연보라꽃이 하루만에 고개를 숙이는 바람에 노랑 꽃들만 놓고 찍어봤습니다.
아쉽지만 나머지꽃으로도 화면이 꽉차고 예쁘네요.😊
개인적으로 손이 탱탱부어서 못끼던 반지가 1년만에 들어 간 사실이 기쁘고요~^^;;
예쁘게 들어주세요~☺
그리고 준이와 함께님~ 꽃선물 감사해요^^
동행의 모든 환우와 보호자님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