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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호산>
충북 영동군 상촌면과 용화면의 경계지점에 위치한 각호산은 높이는 1202m이고 산간오지에 있어 찾는 사람이 드물고 정상은 두 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멀리 동쪽과 서쪽면에서 이 산을 바라보면 m자형을 이루고 있는 산이라고 합니다. 각호산은 예전에는 쌀기봉이라고도 불렸었고 현재 명칭인 각호산(角虎山)이라는 이름은 이 산에 뿔달린 호랑이가 살았다는 전설에서 유래하였다고 하고요. 각호산의 정상은 두 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졌는데 서쪽 암봉이 각호산 정상 이라고 합니다. 정상에서의 조망은 남쪽 약3km지점에 민주지산이 보이고 그 너머로 충북과 전북의 도계를 이루면서 석기봉,삼도봉으로 이어나간 산맥이 마치 성벽같이 이어져 보인다고 합니다.
이제 각호산을 구경해보시겠습니다.
오늘도 바깥외출이 힘드시거나
병원에계신 울 동행 분들이 보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