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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교수님이 냉정하세요
희망은 1도 안 주시는분이시거든요
처음 진단받을 때도 항암 밖에 방법없다
"항암안하면 3개월
항암하면 1년이다
더 이상 어떤것도 기대할 수 없다"
딱 잘라 말하시고...
항암 첫 날..
회진 하시면서 아버지께
아프시냐고 물으시더니
아버지가 안아프다고 답하셨어요
그러니까
"내일되면 아파요
머리도 다 빠져요
집에가면 더 아플겁니다"
이랬다네요TT
동생은 희망고문 안해서 좋다는데
저는 싫어요...
으샤으샤 해서 아빠가 의지를 갖고
치료받게 해드리고 싶은데
회진하고 가시면 우울해하세요..
다른분들 보면
의사분들이 힘을 주시는 분들도 많으시던데..TT
저희는 왜 단호박 교수님일까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