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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몰라서 아는분들께 좀 여쭤보구싶어요...ㅠㅠ
저희신랑이 지금 항암을 계속 하구있는데요
플루오로우라실--류코보린--이리노테칸--세툭시맙 이렇게..
표적치료제 빼고는 3년째 맞고있는 약들이에요...
직장암.. 간,폐전이 진단받았고 직장은 바로 절제수술해서 깨끗한 상태에요.. 간에있는것도 문제될건 없다고...지금은 폐에있던 결절들이 크기에 아주사~~~알짝 변화가 있다면서 계속 같은약들로 항암을 하고있는데요...
제가 검색해보니까.. 저약들은 대장암에 많이쓰던데..
흉부외과 협진도 안해주시고.. 다른약을 써보려면 보험적용이 안되는 약들만있다고 그러세요... 자끈 임상만 권유하시고... 폐에있는 결절들이 크기가 조직검사도 안될만큼 작다고 하셨거든여... 언제끝날지도 모르는 항암과 임상시험들을 계속하면서 부작용을 겪고있는 신랑을보구있으니.. 가슴이 무너지네요...ㅠㅠ
도데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ㅠ
병원을 옮겨봐야 되는건지..... 답답한데 아는게없으니...
화만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