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앎... 도대체 하나님의 시간표는 어떻게 된 걸까?

지평
2015.12.25 06:33 | 조회 1.4k

어제 밤 식구들과 앎을 보고나서 집안전체가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저는 날이 새도록 생겨나는 상념으로 잠을 제대로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애타게 기도했는데

아트량님 남편 살려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었는데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고 했는데

아직 우리가 의인이 되기에는 많이 모자랐던 것인지

우리의 간구가 그 정도로는 부족했던 것인지

 

아니 그보다도 

하나님은 그 시간에 정말 뭐하고 계셨던 것인지..

왜 착하기만 한 젊고 아름다운 남편을, 눈에 넣어도 전혀 아프지 않을 두 딸의 아빠를 

이 땅에서 이토록 빨리 데려가신 것인지.

 

그리고 아이를 가진 아리따운 애기엄마에게

또 무엇이 급하셔서 그 무서운 병을 주신 것인지

그렇게 급하게 병을 주셨으면 왜 빨리 치유하여 주시지 않는 것인지..

 

도대체 하나님의 시간표는 어떻게 된 것인지...

 

생각과 고민이 여기까지 이르자,

제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의 지난 주일 설교말씀의 제목이 하나님의 시간표라는 것이 떠올랐습니다.

앎을 제작하신 철관음님의 누님과 출연하신 동행환우님들, 그리고 남겨진 가족 아트량님과 귀여운 두 딸에게

어떤 식으로든 힘과 용기와 위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조심스럽게 소개합니다.

 

http://bupc.or.kr/index.php?document_srl=232280&mid=worship_01_2012#0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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