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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는 직장암4기 폐전이를 이겨내고 계십니다.
장루복원수술까지 총 3번의 수술을 거치고 항암, 방사선을 이겨내시고
이제 처음으로 추적검사를 해보았는데,
피검사 수치는 정상이지만, CT상 복부임파선이 부어있어 PET-CT 를 찍어보았습니다.
PET-CT 결과 아직 암으로 보이진 않으나 임파선이 부어있어서 확답을 할 수 없다고 하셨고,
지켜보다가 2달뒤 PET-CT를 다시 찍어보기로 하였습니다.
그 이후 2달뒤 다시 PET-CT 찍어본 결과 똑같은 대답만 해주시네요..
아직 암으로 보이진않으나 임파선이 부어있어서 확답을 해주실수 없다고.. 또 2달뒤에 검사하기로했습니다
혹여나 다시 힘든 치료가 진행될까 무서운 마음이 큰거같아요.
혹시 저희 아버지처럼 복부임파선이 부어서 치료받으셨던 분 계시면 짧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카페에 가입하신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