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37차 항암 후. 일상에서

동글이 대본
2025.01.01 16:01 | 조회 737

작년 가을부터 코바늘을 시작했습니다 일상에서 오는 여가시간들 조금이라도 손을 움직이고 무언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남겨주고 싶은 마음에 작은게 하나씩. 시작했습니다 담당의사샘에게 파으치를 주변의 아가에게 양말을 자녀들에게 쿠션 조끼를 떠주며 사랑하는 엄마의 온기를 전해주고싶은 마음에서요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 환우님들 새해 25년을 선물 받았습니다 주어진 하루를 힘들지만 그래도 다시 힘을 내주세요 모두거 아프지 않은 그런날을 소망해봅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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