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항암 중 진통제 복용에 대한 질문을 교수님께 드렸습니다. 항암으로 항암 부작용 및 여러 약을 복용을 해야 하는 와이프에게는 약을 하나 더 복용하고 약 마다 부작용도 많으니 걱정이죠. 와이프는 걱정에 대해서 교수님의 말씀 한마디에 싹 날아가니 이번에도 교수님 찬스를 사용했습니다. 결론은 항암 중 통증 시 진통제 복용은 OK!!
그런데 한 가지 더 지식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아스피린에 대해서죠. 저는 아스피린이 여러 효능이 있고 심혈관에 좋다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요. 교수님 말씀은 아스피린의 항염증 작용으로 염증과 용종, 선종 예방에 좋다는 것입니다.
구글 검색으로 찾아 보니
- 아스피린은 항염증 작용을 통해 대장 점막의 염증을 줄이고, 이로 인해 용종(특히 선종)의 형성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 COX-2 효소 억제: COX-2 효소는 염증 및 암세포 증식과 관련이 있는데, 아스피린이 이를 억제합니다.
- 정기적으로 저용량 아스피린(예: 81-325mg)을 복용한 경우, 대장 용종 발생률이 유의미하게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 특히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FAP)이나 대장암의 고위험군 환자에서 예방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물론 아스피린 부작용으로 위장 출혈 및 소화성 궤양의 위험을 증가한다고 하니 유의해야 겠죠.
결론은 음식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 싶게 찾을 수 있는 약 복용으로 이러한 효과를 얻는 다면 매우 좋을 듯 싶습니다. 같이 공유하면 좋은 내용일 듯 싶어 아침에 생각나 작성해 봤습니다. 오늘도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