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산청 동의보감촌과 필봉산에 다녀왔습니다.

똘이아빠l직본담보
2024.12.24 20:20 | 조회 531

<동의보감촌>

경남 산청군의 왕산과 필봉산 기슭에 자리 잡은 동의보감촌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한방을 테마로 한 건강 체험 관광지로서 엑스포주제관, 한의학박물관 한방기체험장, 한방테마공원, 동의본가, 한방자연휴양림, 본디올한의원, 숙박시설, 약초판매장 등 한방과 관련된 다양한 시설을 갖추어 명실상부한 한방휴양 관광지의 메카로 자리 잡은 대한민국 힐링 여행 1번지라고 합니다. 한방온열체험, 약초향기주머니 만들기 체험, 어의·의녀복 입기 체험, 한방족욕체험 등 다양한 한방 관련 체험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고, 최근에는 '이번생도 잘 부탁해' 라는 드라마도 쵤영하여 점점 더 찾으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촌을 구경해보시겠습니다.

동의보감촌 입구 입니다. 입구부터 먼가 굉장히 좋은곳일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엄청나게 큰 주차장입니다.

안내도 입니다. 규모가 엄청납니다.

불로문이라고 하네요. 이름이 굉장히 맘에 드네요. ㅎㅎ

지붕이 덮여 있는 길이 있어 날씨에 구애 받지 않고 구경할수 있을것 같아요.

산청약초관이라는 유리온실도 있고요

류의태 선생이라면 드라마 허준에서 보았던 허준선생의 스승이 신것 같은데 그 분의 묘소도 있네요.

멋진 정자도 있었고요.

계속 가봅니다.

미로공원도 있고요.

전망대도 있었습니다.

안내판이고요.

전망대 뷰 입니다.

여기는 무릉교라는곳이라네요.

안내판입니다.

이제 무릉교를 건너봅니다.

생각보다 무섭지는 않습니다. ㅎㅎ

무릉교에서 아래쪽을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필봉산과 왕산쪽으로 올려다 본 모습이고요.

이제 동의약선관이라는곳을 구경해봅니다. 동의약선관 정문인 천기문입니다.

건물 하나하나가 멋있습니다.

또 정자가 있구요.

<필봉산>

선비의 고장인 산청을 상징한다고 하는 필봉산은858.2m높이로 경남 산청군 금서면 일대에 높이 솟아있다고 합니다. 여우재에서 보이는 필봉의 모습은 독특하다고 합니다.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산의 이름대로 붓 끝을 연상해 필봉(筆峰) 또는 문필봉(文筆峰)으로도 볼 수도 있겠고 높이는 이웃한 왕산보다 75m가 낮지만 산의 모습이 인상적이라 시야에는 필봉산이 먼저 들어온다고 합니다. 필봉산 정상은 눈에 보이는 그대로 바윗덩어리로만 이루어져 있는데다 뾰족하고, 사방이 가파른 급경사라 여우재쪽 외에는 접근하기가 까다롭다고 합니다.

필봉산은 국가지원지방도 60호 상에 있는 특리다리나 금서면 항양마을에서 오르는 독립 산행코스가 있으나, 대체로 구형왕릉을 들머리로 여우재에 올라 여기서 20여 분 거리에 있는 필봉을 다녀와 왕산 정상으로 해서 구형왕릉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를 택한다고 합니다. 자가용이 아닌 교통편을 이용할 수 있으면 구형왕릉에서 왕산∼여우재∼필봉산∼향양리로 하산하는 종주코스도 좋다고 하고요. 향양리 코스는 거의 일직선이라 할 만큼 가파르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상 부근을 벗어나면 부드러운 흙길인데다 오솔길이 정감있어 하산은 힘들지 않다고 하고요.

이제 필봉산을 올라가 보겠습니다.

동의보감촌 위쪽에 있는 한방휴양림 입구입니다. 필봉산등산로 입구는 휴양림 뒤쪽으로 나있다고 합니다.

등산로 입구를 찾아 휴양림을 걸어가 봅니다.

필봉산,왕산 등산안내도 입니다.

등산로 입구입니다. 입구 찾기가 좀 어려운데 숲속의집 1006호 부근에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합니다.

첫번째 이정표가 나옵니다.

길이 조금씩 험해집니다.

경사도 가팔라지고요.

나무 사이로 보이는 중간뷰 입니다.

계속 올라가 봅니다.

이제 여우재라는곳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왼쪽은 필봉산 오른쪽은 왕산이라고 하네요.

평상에 앉아 한참을 쉬었다가 필봉산을 향해 갑니다.

전국산악회의 꼬리표가 정말 많이 있습니다.

이제 필봉산 정상쪽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필봉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필봉산 정상에서도 저좌 저희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동행분들의 쾌유도 빌었고요.

정상뷰 원~

정상뷰 투~

정상뷰 쓰리~

파노라마 모드 입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산이 왕산이고 멀리는 지리산까지 보입니다.

원래는 오늘 필봉산과 왕산모두 다녀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전혀 예상치 않았던 동의보감촌이 볼거리가 많아 오후 출근시간에 늦을것 같아 동의보감촌과 필봉산만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저 였다면 뛰던지 하여 왕산까지 갔다오려고 하였을것 같습니다. 왕산은 다음에 가면 되죠.

좀 늦거나 다음에 또 가면 뭐 어때요.

우리는 지금도 나아가고 있는 중 인데요........

오늘도 바깥외출이 힘드시거나

병원에계신 울 동행 분들이 보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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