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누님이 자궁암 재발(?)이라는 데요. 어떻게 해야 할지

김도형
2015.12.22 17:07 | 조회 1.5k
현재 51살이 누님이 올해 6월경 자궁경부암 2기 초 진단받고(림프전이는 있으나 다른 장기전이는없슴)
아산병원(주치의사 남주현 교수) 수술(자궁적출 및 림프 절제)및 방사선(보조적 항암 포함)후 지냈는데
그로부터 3개월 후인 지난주에 CT를 촬영했는데 골반에 6CM 정도의
암과 림프전이, 대동맥 전이가 있다고 3기말 정도의 판정을 받았데요.
병원측에서도 2기라도 드물지만 이런 경우가 있고 조직 분화도도 안 좋았다고만 합니다.
다시 항암 치료를 하라고 하는데 완치는 보장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게 재발인지 아니면 원래 있던것을 못 본것이진 모르겠습니다.

회원님들 이제 누님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누님이 지금 몸상태로는 도저히 항암을 못하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요?
2. 하나통합한의원, 청평푸른숲 한방 병원에서는 옻추출물인가로 항암과 병행 치료를 
   하면 좋다는 기사도 보았습니다. 이 병원에 대해서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항암과 한방을 병행해도 되는지요?
3. 병원에서는 재 수술 및 방사선은 안되고 항암을 하라고  하는데 올리신 글들 보면 재 수술 및 방사선 
   하신분도 계신데 어떻게 가능했는지요?

4. 기타 누님과 비슷한 상황에서 극복하신 분이나 정보 있으면 부탁 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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