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안녕하세요.
지금 아버지께서 지난 11월 26일 첫 항암 치료를 시작하였고
현재까지 크게 이상은 없습니다.
아무래도 폐암이다 보니 호흡하는데 불편함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것도 없이 정상적으로 생활하시고 식사도 하고 계십니다.
다만 기분탓인지... 조금 야위어 보이고 기운은 없어보이세요.
월요일에는 속이 좀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된다고 해서 아무 약이나 먹을 수 없어 병원에가서 다시 검사 받았는데 이상은 없다고 해서 우루사 처방받고 다음 항암치료 일정도 잡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역시나 부작용으로 머리가 많이 빠집니다...
어제 아버지가 머리를 밀어달라고 하셨는데 정말 머리까지 밀면 환자같고 보기에 더 가슴이 아플거같아서
일단은 조금 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가족여러분 겨울입니다. 춥고 힘든 겨울이지만 우리 모두 잘 이겨내어 꽃이 피는 봄을 맞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