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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중이신 어머니 폐에 다발성 전이로 항암 수차례 후 더 이상 항암은 고통스러워서 그만두겠다하시고 어언 3개월 정도 지났는데 먹는거나 숨 쉬는거 아무 지장도 없고 옆구리나 갈비뼈 통증으로 마약성 진통제 드시고 계셨는데 통증도 좀처럼 잡히지 않고 3-4일 전 갑자기 걸으려면 자꾸 다리가 풀린다고 하시다가 어제 감각도 무뎌진다고 해서 응급실에 다녀와서 ct찍고 했는데 암이 많이 커져서 암 영향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셨는데
혹시 비슷한 경험하신분들 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방법이나 처방이 있었던 분 계실까요? 눕거나 앉아서 다리를 들어올린다거나 앉아서 땅에 세게 디뎌보라하면 힘은 잘 드가고 그러는데 좀처럼 걸으려고만 하면 힘들어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