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빠 임종.. 보내드려야되는데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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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11:00 | 조회 1.2k

호스피스 들어오자마자 편안해지심과 동시에 천국갈 준비를 하고있는 우리아빠..

너무 힘들어했어서 마음편히 보내드려야 하는데

미안함과 고마움에 눈물만 계속나고 ,, 너무너무 힘드네요..

아이같이 해맑은 웃음을 가졌던 우리아빠.. 아빠없이 어떻게 살지 막막하고.. 저도 따라 가고싶고.. 보고있어도 보고싶네요

심박수80, 혈압 54/32 으로 조금씩 천천히 떨어지고 있어요.. 우리가 걱정되서 천천히 가시는걸까요..

장례식에선 엄마도 챙겨야하고 아빠 지인분들도 챙겨야하는데 계속 눈물만 날까 걱정이예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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