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꿈자리가 안좋더니 결국 이사단 나려고 한거였는지,,
어머님 의안 제작하고 건강보험공단에 보조금 일부 지원되는거 있어서 안과에 처방전 신청하러 갔거든요
시아버님께서 다니시던 병원 원장님이 계속 수술하고 계셔서 맞은편에 다른 안과를 갔어요
들어갈때부터 원무과 직원이 불친절하더라구요
직원:뭐 때문에 오셨어요?
나: 어머님 의안 제작하려고 하는데 처방전 좀 받으러 왔어요
직원:그게 왜 필요한대요?
나: 필요하니까 오지 않았을까요? 근데 아까부터 말씀을 왜 그렇게 하세요?
이렇게 글로 써서 침착해 보이는데 눈을 흘기면서 엄청 불친절했거든요
제 말이 끝나기 무섭게 온만 상스러운 말을 다 하더라구요
소리 지르고 본인 휴대폰 던지고
직원이 소리질러서 어머님도 무슨 행동을 그래 하냐고 소리 지르소니 어머님한테 야야 거리고
거기다 원장이 나와서 우리보고 왜 먼저 시비를 거녜요ㅋㅋㅋㄱㅋㅋ
원장님 안에서 들으셨겠지만 저희가 먼저 한건 없다고 왜 말을 그런식으로 하냐라고 묻기전에 직원표정은 못보셨겠지만 말투가 어떠셨는지 듣지 않으셨냐고
직원편에 서서 저희 탓하시더라구요
욕도 안한 우리한테 욕을 먼저 했다고🤣
욕은 욕대로 다하면서 그 직원이 동영상 찍고 있더라구요
저도 녹음을 했어야 했는데 뻥져서 끝에 정신차리고 녹음을 했네요ㅜㅜ
경찰에 신고했어요
각자 간단하게 진술하고 인적사항 적었고
상대편에서 고소한다는데 우리도 할거냐니 당연한거 아니냐고 할거라 했더니
그럼 집에 가서 기다리라는거에요
그래서 왜 집에가서 기다려야되냐고 물었거든요
저쪽에서 먼저 고소해서 무혐의 처분나면 그때 저희보고 무고죄로 신고하라는거에요ㅋㅋㅋㅋ
뭔소린지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가지고
아니 욕은 우리가 먹었고 우리는 욕 일절 안했다
저쪽에서 고소할때까지 기다릴게 아니라 우리가 먼저 고소하면 되는거 아니냐니까
우리 증거가 부족하다는거에요
저쪽이 찍은 동영상 어차피 저희 고소한다면 제출할거잖아요 저희가 욕하지 않고 자기들끼ㄹ난리친거 저 동영상에 다 담겨있다고 그걸 증거로 제출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 제출한다면 우리 증거가 될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씨씨티비는 당장은 못봐도 사건접수되면 나중에라도 받아서 확인할수 있는거고 삭제하더라도 포렌식 다 가능하지 않냐니까
그제서야 그럼 경찰서 민원실에가서 접수하라하더라구요
그래서 고소하고 왔어요
접수는 했고 연락오면 진술서 작성하러 가야죠
이런 사건이 얼마나 비일비재했으면 같이 있던 다른 직원들이 제발제발하면서 말리더라구요
이때까지는 시골 바닥이라 다들 그냥 넘어갔을지 몰라도 그냥 안넘어가려구요
직원도 나이 많아봤자 30대 초반 같아보이는데
어머님한테 야야거리고 욕설하고 어휴
거기 원장은 몸으로 위협까지 가할려고 했거든요
진짜 이게 뭔 날벼락인지 휴,,
ㅋㅋ병원에 있는 액자에 폭언 폭행 포스터에 관한 의료법이 적혀있었는데
그걸 가져와서 저희 보여주면서 이런게 너희같은 인간들땜에 생긴거라고🤣
으휴 진짜 한대 쥐어박고싶은데 고소미 한번 제대로 먹여주려고 욕도 안하고 그대로 듣고 있는다고 고생했네요
기 빨려서 집 오자마자 침대에 벌러덩 누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