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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다발성골수종 1년반 항암 받으시다가 폐렴으로 항암중지 그사이에 수치는 낮아져서 항암은 받지 않으셨지만 뇌경색, 신장, 등등 아프셔서 응급실이 동네 병원처럼 익숙해졌네요. 그러던중 다시 수치가 높아져서 항암 받으시는데 원래도 아빠와 정이 없었는데 아빠가 성격이 바늘 처럼 변해서 아빠 근처만 가도 심장이 두근 거립니다. ㅠㅠ. 다른분들 글보면 가족분들 정말 사랑하고 눈물도 많이 흘리시던데 그마음 저도 간절이 갖고 싶네요. 전 나쁜 딸인가 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