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지방대학교 병원에서 ct,mri,pet ct에서 암이 아니라고 했는데 서울삼성병원에서 수술후 조직검사 결과 암이라고 진단받았어요

콩콩l난보
2024.11.30 20:57 | 조회 2.6k

저희 엄마가 2005년 난소암 1기로 자궁적출하고 오른쪽 난소를 제거하고 항암3번 하고 10년동안 추적검사하고 완치판정 받고 계속 잘 지내셨습니다

2년전 건강검진에서 CA125수치가 300이 넘어서 찾아보니, 이 수치는 난소나 간쪽에 문제가 있을때 높다고 해서 대구에 있는 산부인과 가서 하나 남은 난소 보니 이상이없었고, 복부 ct를 찍으니 영상의학과에서 암은 아닌데 간에 뭐가 보인다고 해서 큰 병원 가보라고 해서 대학병원에 갔구요. Ct,mri찍었는데 뭔지 잘 모르겠다고, 간에 있는 위치가 애매하다고 했고 1년정도 지켜보자고 해서 1년뒤에 다시 찍으니 더 커졌고 또 ct,mri, pet ct까지 찍어도 모르겠다고 했고(암에대한 소견은 없었음)

결국은 수술해서 보자고 하셨어요. 수술 위치는 간7번이라고 했구요

연세도 있고 해서 서울 삼성병원에서도 진료를 한번 보고 싶어서 갔더니(지방 병원 자료 다 들고 감) 처음부터 난소에 있던 게 복막으로 전이가 된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결국 외래 보고 두달뒤에 수술해서 보니 위치는 복막이였고, 조직검사결과 난소암의 복막 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외과,내과에서 산부인과로 진료 잡아주셨구요

2년전 이상있고 나서 아무것도 안한것도 아니고 나름 병원도 다니고 했는데, 난소암의 복막 전이라니...

이렇게 지방과 서울이 다른가 싶고

진작에 서울로 왔어야 했는데 후회도 되더라구요

저같은 분이 계신가요?

Pet ct에서도 암이라고 안했는데 이런경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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