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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고 있다가 전화와서 부리나케 달려왔네요 ㅠㅠ... 눈이.양쪽으로 멀어지시고 허공만 바라보시고 숨을 못쉬고 계셨는데 갑자기.제가 도착해서 아빠 나왔다고 늦게와서 미안하다고... 기다려줘서 고맙다 이젠 맛있는거 많이먹고 아프지말라고 했는데 장난이.원래 많은 아빠였거든요... 갑자기 눈을 번쩍 뜨더니 간다?... 하며 미소짓는거에요 그래서 뭐야! 아빠 괜찮아? 하니깐 웃으면서 눈물이..주르륵..흐르시길래 닦아드리고
아빠 ... 하며 손잡아드렸더니 손이 얼음장처럼 차갑고 청색증처럼 손이 파랗게 올라왔어요...ㅠㅠ 얼마 안남으신걸까요...? 오늘부터 아빠옆에서 지켜야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