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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적는거 같네요
항암 8차까지 무사히 잘 하고
직장도 휴직에 들어오자마자
딸랑구님이 폐렴에 결려서 병원 왔다갔다 한다고
정신이 없었네요 ㅎㅎ
그러다보니 어느덧 수술까지 20일도 안남아버렸네요
지금 걱정되는건...
수술 후 퇴원하고 아이케어를 하는게 가능할지..
수술기간동안 엄빠 없이 지낼 아이가 많이 힘들어 하지 않을지 ..,. 한번도 떨어진적 없는 아이인데
특히 엄마 껌딱지라 더욱 걱정이되네요ㅜㅜ
오늘 샤워시키면서 슬쩍 이야기 꺼냈다가
애가 대성통곡 엄마가면 안된다고 난리나서
달래고 안간다고 급 마무리 했는데...
이야기를 하고 가긴 해야하는데 😔
여러모로 걱정이 많은 밤이네요 ...
대장과 간 동시 수술하신분들 수술 후
퇴원시 통증이 어느정도 였을까요?
추워지는 날씨에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