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퇴원 후 집에 있을때..

해동l난본
2024.11.25 16:21 | 조회 753

입원기간 5박6일 참 지루하고 힘들었던 3차 항암이 끝나고

토요일에 집에와서 쉬고 있습니다..

시간이 약인걸 알면서도 4차가 벌써부터 가기싫네요..

2주 휴식기간 후 4차라니..ㅠㅠ아효..

이 무력하고 힘없고 근육통에 식은땀에

속도 안좋고.. 걸을 힘조차 내고싶지않은 몸뚱아리를

일으켜서 산책이라도 하고 와야 컨디션이 더 빨리 돌아오겠죠? 근육이 거의 없오진 느낌입니다

매끼 식사는 억지로라도 챙길려 하는 편입니다 ㅠㅠ

그냥 ...퇴원 후 7일의 기적이라는게 있다는걸 알면서도 매회차 매일매일이 고통 스럽네요 시간이 안가는거같아요

입맛촉진제도 입원기간부터 하루에 두개씩 먹는데 잘 안돌아오네요..ㅎㅎ

그냥 하루종일 누워서 시간도 잘 안가고 베개를 베고 누워있어도 불편하게 느껴지고 몸이 말이 아니네요 정말

기운이 안나요 ...

뭘 해야 이 지루한 시간이 갈지도 모르겠어요 ..

항구토제도 위장약도 받아왔지만 그냥 먹고싶지가 않네요..

얼른 12월이 지나고 다 끝났으면 좋겠어요 ㅠㅠ😔

날이 춥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ㅠ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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