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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정신없이 지나고
나니 그리움이 더 커지는것 같아요...
임종전 1인실에서 가족들이 매일 같이 있었지만
우리 아빠 또 이겨내실꺼야 아버지의 죽음을 받아드리지 않았는데,,, 의식이 없이 낮에 잠만
주무실때 깨어있으시면 호흡기도 계속 뺄려하시고
괴로워하셔서 주무시는게 아빠한테 좋겠지 싶어
그냥 보고만 있었는데 깨워서 말도 시키고, 대화도
안되지만 계속 시도해볼껄.. 손도 계속 잡아주고
안아주고 뽀뽀도 계속 해주고 할껄... 너무 후회가 되네요.... 아빠랑 마지막 같이 할 수있는 소중한 한시간 ,일분을 그냥 지켜보다 보낸것 같아
너무 후회되고 죄책감만 듭니다..
돌아가시기전에 하고 싶은말 하고 고맙다
말씀 드렸지만 그 한번, 몇번이 아니고 계속
해드릴껄 ...
이글을 읽으시는 환우분 보호자가 계신다면
옆에서 계속 말도시키고 , 스킨십도 하면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