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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산쿠소패치를 병행해서 그런지
앞 차수보다는 훨씬 구역감이 없습니다.
소화 잘 안되는 거랑 혀가 맛가서 카레맛도 안 느껴지고
시야도 흐려져서 멀리는 잘 안보이지만요.
혀가 지릿거리기도 합니다.
온 몸도 부었습니다. 입원 전에 비해서 2키로는 늘었어요.
다리가 띵띵해서 간지럽고 열감까지 느껴지는게...
에휴 열심히 항암제 독소를 빼봐야죠.
근데 어떻게 짠맛과 고소한 맛은 남아줄까요.
너무나 감사한 이 기분
설탕을 한가득 물어도 단맛은 흔적도 없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