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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국물떡볶이 약간매운맛.
국물까지 숟가락으로 떠먹고, 맛나게 배부르게?
잘 먹었는데... 조금 있으니
복강경 수술 받은 왼쪽부위가 콕콕 찌르는듯한 통증에,
식은땀나고, 심한 복통... 이런걸 덤핑이라고 하는가보다 했어요. 화장실에서 2~ 30분 지옥같은 복통 맛보고
퇴원때 받은 진통제 한알 먹고 일찍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언제그랬냐는 듯이 괜찮더라구요.
근데
오늘 아침에 라면을 ㅠ.
불기 전에 먹느라 급하게 먹고
또 ㅠ.ㅠ
계속 위가 쓰라리고 수술 부위가 아파요.
여지껏 수술후 괜찮아서
조금 안심하고 먹었더니
어제 오늘 이틀 완전 비실비실 ㅠ
약간의 긴장 풀었더니
바로 통증을 맛보네요.
수술후 회복도 빨랐고 항암은 1기A 라
안 했습니다.
위는 작아졌는데
입맛이랑 소화는 예전이랑 달라진게 없으니
함 먹어봐야지 했더니
덤핑 무서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