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부분 절제 수술후 딱 한달째…

부대나민l위본
2024.11.13 15:35 | 조회 941

어제 오후에 국물떡볶이 약간매운맛.

국물까지 숟가락으로 떠먹고, 맛나게 배부르게?

잘 먹었는데... 조금 있으니

복강경 수술 받은 왼쪽부위가 콕콕 찌르는듯한 통증에,

식은땀나고, 심한 복통... 이런걸 덤핑이라고 하는가보다 했어요. 화장실에서 2~ 30분 지옥같은 복통 맛보고

퇴원때 받은 진통제 한알 먹고 일찍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언제그랬냐는 듯이 괜찮더라구요.

근데

오늘 아침에 라면을 ㅠ.

불기 전에 먹느라 급하게 먹고

또 ㅠ.ㅠ

계속 위가 쓰라리고 수술 부위가 아파요.

여지껏 수술후 괜찮아서

조금 안심하고 먹었더니

어제 오늘 이틀 완전 비실비실 ㅠ

약간의 긴장 풀었더니

바로 통증을 맛보네요.

수술후 회복도 빨랐고 항암은 1기A 라

안 했습니다.

위는 작아졌는데

입맛이랑 소화는 예전이랑 달라진게 없으니

함 먹어봐야지 했더니

덤핑 무서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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