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덕분에 여행도 하고

맑은 미소l직본
2024.11.13 15:10 | 조회 390

검사일이 다가오면 조마조마한 마음에

온신경이 예민해져서 걱정걱정...

이런 저를 보는 남편이 걱정 그만하고 움직이는 김에 여행간다 생각하라네요.

그게 쉽나...

어디 갈거야?

글쎄...

한참 생각해보니 단풍이 보고 싶고, 산은 올라가기 힘드니 차로 갈수 있는 곳

동행 고마운 분께서 사진 올려주신

아름다운 사찰 길상사에 가기로~~

한윤대교수님은 여전히 밝은 미소와 편안한 말씀으로 오케이하시고 6개월 후에 보자 하십니다.

https://youtu.be/GW1zVgpe598?si=p2C3-uAUHuLcelEv

가벼운 마음으로 택시타고 간 길상사~~

하늘은 파랗고

단풍은 곱고

가을가을합니다.

또 택시타고 이제는 예술의전당으로~~

아들이 추천한 미셸앙리전

저녁에는 아이들 만나서 고기 구워 먹고

설빙에서 구슬? 아이스크림, 하겐다즈초코? 주문해서 온가족이 모여 오랜만에 폭풍 당 흡입하니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ㅋ

다음날은 내려오면서 대전에 성심당 빵 산다고 기차표 이중으로 끊고

대전에 가니 한밭수목원 단풍도 보고 싶어

왕복 택시타고 이동~~

동원, 서원 모두 평지라 걷기도 정말 좋고

벤치도 많아 한참 있다 왔어요.

좋아하는 그네도 있어서 마음껏 탔습니다 ㅎ

파란 가을 하늘

함께라서 든든한 내편

1박2일이 일주일 여행 다녀온 듯 가을을 한가득 느끼고 왔어요. 움직일 때 마다 택시타고 다녀서 이제는 검소하게 아껴 살아야 합니다 ㅋ

6개월 후 검사는 봄날이니 그때는 봄을 맞이하러 가보렵니다.

동행에 계신 모든 분들

더 나은 오늘, 내일을 맞이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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