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걷기 놀이

사월l직본
2024.11.06 10:58 | 조회 262

난방을 올렸는데 왜 춥지 오늘은 그랬습니다

잠들기도 힘들고 자꾸만 깨는 못쓸 불면증

마그네슘을 먹다 요즘은 멜라토닌으로 바꾸고 나서 조금은 효과가 있는지

낮잠을 안자고 지낼만큼입니다

덕분에 컨디션은 올라간 상태고요

어떻해 옷을 입어야 하나 망설이게 되는날

패딩과 어제 입은 점퍼 사이에서 망설이고 있는 나

약간 기온이 내려가선지

이 넓은길이 오로지 혼자서만입니다

물론 전에도 방해받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아무도 없다....

아주 일찍이 아니라도 얻은 한적함

아래로 내려가면 또 많은 인파에 파묻히겠지만...

예보에 의하면 내일이 오늘보다 기온은

조금 높다하지만

어제 오늘 찬기온이 쌓여 오히려 약간은

더 쌀쌀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도 나설땐 약간 손 시려울 정도였지요

걷다가 보면 내가 좋아하는 그만큼의 기온이 되고

집에 올땐 딱 가을을 느끼며 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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