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억새 축제도 끝나고...

긍정의 삶l난본
2024.11.03 15:43 | 조회 730

해마다 집에서 가까운 하늘 공원에

억새보러 가는게 연중행사였는데...

금년엔 억새보러 가자는 지인들이 없어

할 수없이 재미없는 남편과 동행했죠.

집에서 지하철을 타면 3정거장이라

가기는 편해요.

맹꽁이차가 말도 못하게 줄이 길어서

331계단을 올라 하늘공원에 갔죠.

사람이 무척 많아 벤치마다 한 가득

그래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가을을

느끼고 왔어요.

작년부터 핑크뮬리는 없고

억새, 댑싸리, 코스모스가 반겨주네요.

점심 먹고 내려오다 수산시장에 들러

회를 떠와서 집에서 맛있게 먹었어요.

사람구경도 하고 가을도 느끼고

즐거운 하루였죠.

다음 주에는 제주올레걷기축제 가요.

하늘공원 해치를 못찍어서 얘는 서울식물원 해치에요.

다음주에는 제주올레걷기축제 참석해요.

올핸 무릎이 시원찮아 그냥 쉬엄쉬엄

걸을거에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33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