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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미세먼지로 하늘이 뿌옇기만 해서
어제 교회 다녀온 뒤로 집콕하고 있네요...
10월17일날 파산면책을 받고 와서
그 뒤로 읍사무소 직원이 집에 방문을 하더니
오늘은 점심시간 10분 전에 집에 벨소리가 나서
열어 주었더니 고맙게도 반찬배달을 오셨네요~~^^
신랑의 수입이 괜찮으니 기초수급은 못 받으니
소소한 수급으로 월요일 아침부터 감동 받았네요.....
아직은 반찬 만들고 움직일수 있는데.....
그래도 힘들고 정성스럽게 만드셨으니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당분간은 반찬 걱정 없네요~~~^^
제가 만든 반찬들도 있는데 5가지 반찬을
가져다 주어서 냉장고가 풍성해졌네요~~^^
오늘 신랑은 월요일부터 직원들 회식이 있으니
저녁에 맛난 반찬들로 맛있게 먹어야겠네요~~^^
어제 저녁은 신랑과 오리훈제 넣고
오리훈제김치볶음밥과 계란국으로 간단히 먹고
오늘 아침은 집에 있는 재료들로 김밥 만들어 봤어요~
재료는 어묵, 당근, 소불고기, 부추, 오징어진미채
집에 있는 재료로 했는데 꽤 맛이 괜찮네요~~^^
아무튼 월요일 아침부터 훈훈한 소식으로
한주를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