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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으로 가는 중 공원에 운동기구를 해봤습니다
솔직히 저게 뭔 운동? 이란 생각에 안했는데
꽤 힘드네요
서서 자전거 타기 요거 허벅지 압박이 장난 아니네요
아직 익숙하지 않아 오로지 발 힘만 의지하는데
가끔 팔 힘도 들어감 편해요 ㅎ
근데 전 왜 자꾸 거꾸로 도는지 ㅡㅡ
거꾸리 빼고 8개의 운동기구 200번씩하니 등에 땀나네요
다리 올려 종아리 지압하는거 하다 죽는 줄 알았어요
통나무 유연성이라 다리 올리고 억 비명나와 민망했네요
이젠 만보 후 꼭 하고 가야겠어요
약하지만 전신 운동이 되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아...오늘 내분비과를 엄마 병원 담당샘으로 바꿨는데
간호사샘이 확인하며 제가 이 병원서 검사 후
암판정 받고 순천향갔던걸 이야기하는데 일어서
귓속말로 주변 사람들 눈치보며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웃으며 괜찮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부끄런 일 아닌데 편하게 하시라 했어요
제가 무딘건지...부끄러워 할 일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