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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하늘 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노을이 아름다워 3시~6시 사이가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붐비는 시간을 피해,
12시 무렵 도착했을 때에는,
주차장도 여유롭고,
정상까지 올라가는 맹꽁이 버스를 기다리는 줄도 짧더군요.
올라갈 때 이용하시고 내려오는 길에는 메타세콰이어 길과 시인의거리라는 맨발길 이용을 추천드립니다.(평지, 느린 걸음 20분 정도 코스)
컨디션이 좋지 못해서..
길고긴 장마와 이어지는 폭염 탓을 하며..
여러 핑계들로 무거워진 다리였지만
쉬엄쉬엄 천천히 걷기에 딱 좋았습니다.
억새와 바람을 좀 담아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동행 가족님들 모두 모두 힘 내시고,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더 평안하시길 소망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