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임신이네요..
위암1기b로 70% 절제했습니다.
30대라 그런지 회복력이 정말 좋아서 수술 후 4일뒤엔 병원에서 거의 뛰어다녔구요..ㅎㅎ
수술 2주차에 햄버거도 먹을 정도로 소화도 잘되고 있습니다. 여태 덤핑 설사 증상 겪은 적 없구요..
살도 2.5키로 정도만 빠졌어요 정말 잘먹는데 더이상 찌진않네요..
수술 4주차 검진때 교수님께 둘째 얘기를 꺼냈었는데
밥한공기 드실때 언제든 가지시라고 하시긴 했지만
얼떨떨하네요ㅠㅠ 제 산부인과 주치의께서도 7월말에 뵈었을때 위암1기면 다행이라고 둘째는 당장 가져도 문제는 없다고 하긴 하셨어요..
제가 난임으로 첫째를 몇년간 시술에 맘고생해서 겨우겨우 가졌는데…
둘째는 정말 2년만에 처음으로 한 관계에서 바로 한방에 임신이 되었어요ㅠㅠ 감격스럽고 감사하나 걱정이 되는건 사실이에요.. 1차검진도 하지 못할뿐더라 주변의 시선도 걱정되구요.. 참 기쁘면서도 걱정스럽고 복잡하네요 마음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