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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항암 3일째입니다.
에토포만 맞은 어제는 약한 구역감만 있었는데 오늘은
입맛도 없고 혀가 텁텁~~하니 뭘 먹어도 맛이 별로예요.
구역감 가끔 플러스
육개장이 역대 최악의 맛이 났거든요.
이걸보면 라면도 안 들어갈게 자명
점심때 먹은 인스던트 떡국은 잘 넘어갔는데
사골류는 나은가요? 다들 이럴 때 레몬사탕말고 뭐드셨나요?
단맛도 안 느껴지고 이 아이스크림 저 아이스크림 건드려봐도
위화감만 그득.
쿠팡에 수박시켜놨는데 이건 좀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