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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낙엽이 떨어진 거리를보니
마음이 울컥해지네요 검진을 20여일 앞두고
간간이오른쪽 날개뼈 갈비뼈 팔까지 아팠다 안아팠다ㅜ 정형외과에 목디스크일거라고
컨디션도 최저 너무 피곤하고...
혹시 하는 무서운 두려운 상상
걱정이되네요 ㅜ
시간이 갈수록 처음에 철저했던 마음이
일반인처럼 아무거나 막먹고 스트레스로
잠도 못자고,,,너무 엉망으로 지낸게 후회되내요
늘 검진 앞두면 이리 불안하고 언제쯤 아무렇지않을지 다시는 아프고 싶지않네요
불안감이 너무 드네요 생각지않게 아프니
괜히 안좋은 생각만들고 ㅜ
그래도 오늘 살아있음에 감사해하며 남은
오늘 하루도 잘버티어봅니다
그리고 소망합니다 제발 아무이상없기를...
지금 아픈건 암이랑 아무 상관이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