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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담 주부터 항암약 드실 때라 급히 두 분
동네 의원에 차로 모시고 가서 맞았어요
계단이라 의사샘이 내려오셔서 차에 계신 두 분께 주사를
주셨네요.
30년 가까이 다니다보니 거의 주치의 급이신 ^^;;
전 유료라 패스~가 아니라 맞기 싫어서 패스
코로나랑 같이 맞는데 두 분은 한 달 전 코로나 걸리셔서
그냥 넘어가기로 하고
셋 이서 거의 20년을 차를 타고 강원도를 누비고 다녔었는데 최근 거의 1년간 셋 이서 탄적이 없어 동네 한 바퀴 돌았어요. 제가 운동하는 언덕길과 국민학교 저 학년 시절 살던 동네...그리고 아버지가 며칠 전 부터 드시고 싶다던 붕어빵 사러
아주 짧은 외출인데도 두 분...좋으셨나봐요
엄마 휠체어를 가져 왔으면 외식이나 브런치 까페라도 가는데 ㅜㅜ
아쉽지만 짧은 드라이브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