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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풍경사진 안찍는데 암에 걸리고나서 변한게 참 많네요 ㅋ.ㅋ 풍경사진도 찍고 그걸 또 공유하고 ㅋ ㅋ
2차 항암 마치고 새벽에 열이 나더니 4시부터 열이 떨어져
눈뜨자마자 혼자 산책겸 절에왔어요. 저번주에 쉐이빙해서 스님들도 친근감 있으시고 혼자 마루에.앉아 가을바람도 좋고 목탁소리 염불소리 향냄새 ~ 암 에나걸려야 이런 여유를 느껴보네요. 그냥 앉아서 하늘만 바라봐도 오늘 너무 좋네용. 이노메 가발이 자꾸 위로 올라가는거 같아 어색하고 불안하고 ㅋ ㅋ 저 템플스테이도 신청했어요!
먹고산다고 정신없이 살았는데 이제 하고싶은거 다 할꺼예요! 다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