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꿈에 나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엄마화이팅l위보
2024.10.08 23:28 | 조회 505

위암으로 2년1개월 투병하시고 8월8일에 갑작스럽게 하늘나라가셨는데....

엄마는 분명퇴원할수있을꺼라고 믿고계셨는데 결국 퇴원을 못하셨네요...

엄마가 너무보고싶어요....엄마돌아가시고 일주일 후 생신이셨어서 미역국이랑 반찬이랑 해서 들고가고

49제때는 엄마께서 기독교이셔서 따로 제사는 안지내고 얼굴만보고왔는데....

장례도 기독교로 치뤘기때문에 옷도 아직 안태우고 그대로인데....

아직까지 가족모두에 꿈에 나오시질않네요.....

꿈에 나오면 더 그리워하고 보고싶을까 그러는걸까요....항상 본인보다 이렇게 가족을 생각하는 엄마였으니깐요.....

그래도 하늘나라에서는 이제 안아픈지....

그렇게 머리카락 빠지는걸 싫어하셨는데 이제 하늘나라에서 머리도 예쁘게하고계시는지...

매일 아파하셔서 볼수없었던 웃는모습도 너무보고싶고....유진아 하고 이름불러주는 목소리도 듣고싶은데

저는 이제 제가 죽을때까지는 들을수도 만질수도 없는거잖아요....

꿈속에서라도 너무 보고싶고 듣고싶고 만지고싶은데 오늘은 꿈에서라도 만날수있을까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8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