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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치의 선생님께서 다녀가셨는데 저만 살짝 부르시더라구요 암들이 엉켜있어서 소장으로 빼야한다구요 그럴려면 개복술로 해야된다구요 여명 6개월 받고 편하게 계셨음하는데 개복술 하면 또 다른 고통이 오겠죠 ㅜㅜ 과연 이게 맞을런지요 아직 엄마는 본인 여명도 못 들으신상태고 지금은 금식에 콧줄로 위에 모든걸 빼고나니 배는 안 아프시다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오늘 수술하신다고 새벽부터 일어나셔서 10일만에 씻으시고 지금 코골고 주무십니다 평화로워 보이네요 12시 수술인데 진짜 해야되나 안해야 되나 전 구멍만 뚫어서 장을 꺼낼줄 알았는데 개복이라하니 덜컥 겁이납니다 지금 컨디션으로는 회복이 한참 걸릴꺼라고 지금이라도 여명을 얘기하고 본인이 선택하시라 해야될지 혹시 개복술로 장루 빼신분 있으신가요? 조언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