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으로 휴직중인분들, 멘탈 어떻게 잡으시나요?

마카다미아 l 림본
2024.10.03 18:39 | 조회 1.2k

아프고 치료해야하니

당연히 휴직하고 건강에 전념해야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짙어지는 우울과 자괴감이

커집니다

다들 치열하게 커리어 쌓으며 사는데,

나만 도태된 것 같고,

저는 프리랜서 개념이라 (예체능쪽)

이러다 잊혀지겠구나 싶습니다

아파서 항암후 누워만있는 모습이

한없이 바보같고, 쓸모없는 사람 같아요

자나팜 처방 해 주셨는데 별 효과도

모르겠습니다.. 약간 몽롱하다정도.

저같은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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