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장폐색으로 입원했다가 월요일에 퇴원해서 집에왔어요!아침일찍부터 엄마데리러가고 집에오자마자 집안일하고 그러다보니까 쉴틈이없더라구요 ㅜㅜ너무 힘든나머지 장루갈면서 엄마한테 짜증내고 이러다보니까 또 싸우게되다가 화해했는데 그날저녁에 아빠랑 저랑 그날 엄마 아파서 119부르던날 하루종일 나도 잠못잤다하고 피건했다하면서 아빠는 엄마가고나서도 바로잠 못잤다하고 이런말밖에안했는데 엄마딴에는 걱정은안하고 서로 잠못잤다하니까 기분이 나쁘셨나봐여 그래서 이거가지고 아니 내가 아파가지고 병원갔는데 걱정은 안하고 잠때문에 못잤다고하는게맞냐면서 막 화를내시더라구요...!엄마는 화 난 상태로 그냥방에들어가시고 저도 그냥 방에들어왔어요!그러고나서 그일은 그냥 잊ㄷ고있었는데 담날 저녁쯤에 사소한걸로 또 싸우게된거에여 !제가 팩을하고있었는데 엄마도 해달라해서 해주고있는데 엄마 이건 이제엄마가 팩해야한다 내가하니까 지저분래진다 이런소리를했는데 엄마입장에서는 왜 그걸지금얘기하냐 해주기싫으면 미리말하지 그랬냐 이렇게 말하시더라구요?저는 그렇게 말한건아니였는데 .....그러면서 엄마랑 저랑 사이가 안좋아졌어요..!저녁먹을때도 기분이 나빠서 저한테 말도안걸고 방바닥에 지저분하게 핸드폰이랑 이런거저런거 나뒀냐면서 누구버고치우라는거냐고하면서 짜증을내시길래 저도 도저히 못참겠어서 차갑게 누가 치워달라했냐 면서 나보고 치우라고 말하면되지 이러면서 또 싸우고 그러다가 한참있으시다가 나한테 서운하다고 너가 아팠을땨는 내가 그정도 해줬는데 너는 그정도도 못해주냐면서 앞으로는병원도 자기가 혼자가고 알아서하겠다고 이제앞으로따라오지말라고 서운하다면서 우시고 저보고 나쁜년이라고 지아빠닮아서 인정머리없다고 자기가 물건이냐면서 짐덩어리 취급하냐고 하면서 자기도 살기싫다고 죽고싶다고 이러시는데 저도 잘했다는건아닌데 요즘들어서 엄마랑 자주부딪히고 ..엄마가 아프셔서 그런지 말한마디한마디에 의미부여하시고 너무 예민하신거같아요...엄마도 물론힘들지만 저도 너무 힘들어요..엄마도 환자이지만 저듀 아파서 병원다니는 환자인데 ..하 매번 그렇게 우시고 싸우고나면 제가 어떻게해드려야하는지도모르겠고 지치기도하고 때론 나도 환자인데 ..힘든데 이생각도들고 또 내가 너무심햌ㅅ나 이생각도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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