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세포.

금덩이위보
2024.09.30 03:17 | 조회 1.1k

자다가소변보러일어나서는디시잠들지못하고이리저리뒤척이다아예핸드폰을잡았네요.

요즘자주이러네요.

남편이위암수술한지도이년이다되가는데

처음엔곧죽을듯이서로매사에조심하다가,

일상생활이나사회생활,경제생활~

문제없이잘지내고있다보니까,해이해졌다할까뭐그런~~~

그래도아직식단엔매끼니영양소따지며챙기는편인데,맵고짠김치찌게를찿는다던지,단팥빵이라던지,하여간단종륜를즐기기에

당신이좋아하는건암시키도좋아하는거랬더니

남편대답이수술해서암세포다잘라내고혹시모를씨앗이라도있을까봐항암도했는데인제자기몸에암세포가어딧다고그러냐는데,

그건아니라고,무슨말도아닌소리하냐고반박하고싶었는데,설명을못해서말문이막혀버렸어요~^^

이제겨우이년되가는데이런어이없는소리에뭐라고대답해야하나요?

정말무지한건지,씩씩한척하는건지~~~나원~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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