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막항후 첫 10000보

멍엄니l요본
2024.09.30 01:52 | 조회 285

옆지기가 오늘 일요일 야외로 나가보는게 어떠냐하길래 아직 마지막 항암하고 열흘밖에 안되어서 사람 많은 곳은 좀꺼려지니까 집근처 강건너 언덕?? 산으로 산책가자고 해서 점심먹고 나갔다왔어요.

이른 봄 2,3월에 피어야할 크로크스가 9월말에 핀걸 보니 기후변화가 심각한게 맞는것 같습니다.

부끄럽지도 않은 가봄, 궁뎅이 보이며 열심히 꿀 모으는 꿀벌

사과가 수확할때가 지났는데 아직 방치되어 있네요

큰갓우산버섯인데 먹을수 있는거래요.

내려가는 계단이 너무 길어요.

혼자 휘적휘적 앞서가는 옆지기

계단을 내려가면 짠!!@하고 나타나는 오래된 카페에서 몸에 나쁜건 알지만 ....카푸치노랑 딸기케잌 한입했습니당

숲속 카페가 저희 목적지 였어요. 전부터 자주 다니던 카페였는데 카페가 올 10월말에 문을 닫는다는 소문이 있어서 마음먹고 다녀온거였어요.

돌아오는 길에 마주친 독일스타일 장승??? ㅎㅎㅎ

오늘 하루 10000보 이상 걸어서 뿌듯합니다.

아프기전엔 하루 20000보가 목표였었는데...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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