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림프절 전이 4편

내인생은 나의것l자본
2024.09.21 17:03 | 조회 1.7k

작년 10월 림프절 전이 판정받고

5월까지는 자연치유 열심히 하면서 ct와 표지종양자 유지하면서 지냈었습니다

6월부터 일상생활로 변경했고

녹즙, 야채량 줄이고 일반식 비중 높임

7월부터 연속해서 혈액수치 올라갔고

8월 20일 ct에서는 크기변화 없다고 설명들었습니다

8월 27일 교수님께서는 그동안 스스로의 면역력으로 잘 방어하고 있으나 수치가 더 올라가는 추세를 걱정하셨고

저도 8개월 정말 열심히 해봤으나 암이 작아지지 않는

다는 결론에 항암을 결정하였습니다

한번 덩어리진 암은 수술 항임 방사선으로 독하게 공격해야 없어지는거고 그 이후 미세암들은

식이조절로 줄여가면서 전이,재발 안되고

건강하게 살아가면 된다고 생각을 바꾸었네요

물론 표준치료 안받고도 완전관해 되신분도 계시겠지만

그렇게까지는 일반인이 하기는 정말 힘든과정입니다 ㅠㅠ

9월 10일 입원했는데 항암약 처방이 거절되었다고

하더라구요. ct상 커지지 않아서 안된다구요

11일 pet ct를 찍었고 미세하게 암이 더 생겼다는 결과를 본후

케모심고 항암 시작했습니다

시스플라틴,탁솔,아바스틴

항암후 3일후부터 이틀정도 근육통과 미식거림이

심했고 그 이후엔 괜찮습니다

손발 저림이 심했는데 이것도 조금씩 나아지는 느낌이구요

모든 사람의 체질과 성격이 다르기에 정답은 없는것같아요

다만 표준치료가 있는것처럼 식생활도 가이드라인은

있지요

전 1기a라서 깨끗한 상태였을때 방심하고 예전과 똑같은 생활을 했을때는 14개월만에 ct상에 보일정도의

암이 커젔지만 재발후 8개월동안엔 식이 운동 노력으로

암이 더 자라지는 않았습니다.

암환자가 제일 두려운게 전이 재발일겁니다

그 확률을 줄이려면 내몸 세포를 만드는 음식을 조절해야합니다.

지금 먹는 그 음식이

암을 죽일수 있는 면역세포를 만들지

암을 돕는 염증세포를 만들지 꼭 유념하시고

동행분들 모두 쾌유하시길 응원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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