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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우성, 연정아빠,,,내일 바로 호스피스병동으로 옮기기로 했어요,,,
원래 CRE균 해제되면 바로 넘어가기로 되어있었는데,,,제가 조금만 더 설득해 보고 싶어서,,,제 욕심에,,,더 붙잡아뒀는데,,, 저번 병문안 갔을 때,,,모든걸 받아들인 눈빛으로,,,제손을 꼭 잡으며 말하더라고요,,,본인도 죽음에 대해,,,받아들이는 중이고,,,무섭지 않으면 거짓말이지만,,, 정서적인 고통과 육체적인 고통이 너무 크다고,,,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아파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 그만 보이고 싶다고,,, 아프지 않은 모습 보이며 마무리 하고 싶다고요,,,,
저 말을 듣는데 어찌나 마음이 찢어지고,,,목이 메이던지,,,
호스피스로 옮기기로 했지만,,,잘한 결정인지 아직도 너무 혼란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