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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갑작스런 호흡곤란이 와서 길병원 응급실 갔는데요.
자리가 없어서 밖에서 2시간 대기 했습니다.
1시간 정도 기다리니 누워서 기다릴 수 있는 간이 대기실로 안내해 주시더라고요.
열이 오른 탓에 얼음 주머니만 찬 상태로 대기했던것 같네요.
온 순서대로 진료받는게 아니라 급한 환자 우선이라고 안내되어 있던데
환자 입장에서는 현재 파업관련 모든 상황이 공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