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불과 1-2년 전 사진 속 엄마가 너무 예뻐요.

할수있다우리는l대보
2024.09.18 17:05 | 조회 1.6k

암 판정 받기 전,

불과 1-2년 전 사진 속 엄마 얼굴이 참 예쁘고 밝네요.

머리 숱도 풍성하고 피부도 하얘요.

아무 근심 걱정 없는 환한 웃음을 짓고 계셔요.

사진 속 과거로 뛰어 들어가

우리 이제 음식 조절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자고

백 번, 천 번 말해주고 싶어요.

괜한 타이레놀 과다 복용하지 말고

당장 큰 병원부터 가자고,

음식 이렇게 먹다간 큰일 난다고..

과거의 엄마와 나에게..

간절히 얘기해주고 싶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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