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암3기로 복강경수술했던 보호자입니다 지금저희는 부산 수영 센텀종합병원(간호간병통합병원)에 오늘로10일째 입원중입니다9월8일에 4인실입원후 9월10일 배에5군데 복강경으로 수술하고 하루 중환자실에 있다가 9월11일 오후에 다시 일반병실(4인실)로 올라왔습니다. 2~3일정도 열이 올랐다가 항생제랑 해열제링겔을 맞고 열이 떨어지고 반복했던 같습니다
그리고 간수치와 빈혈이 오르면서 간약과 알부민링겔과 빈혈약을 받고 괜찮아졌습니다 9월16일 담담선생님께서 수술후 조직검사결과 직장암2기라고 하셨습니다 3기에서2기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10월부터 4개월동안 항암을 할거라고 하셨습니다
신랑은 링겔로 인해 오른쪽팔에 혈관통을 앓고 열이 올랐다가 내렸다 합니다... 그리고 걱정되는건 병원비가 9월15일까지 650만원이 나왔습니다 산정처리된 가격입니다 9월19일 퇴원예정인데 저희는 보험도 없고 저희밑으로 딸만넷이라 신랑이 아프기전 한달월급으로 한달살았습니다 보험도 넣기 힘들었고 하루하루 버티기 바빴습니다 저도 우울증에 신장염을 앓아서 그동안 방안에서만 생활했습니다 5월 남편이 직장암으로 인해 장루를 달고 급박하게 한달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퇴직하고 저희가 가진건 2천만원이 전부인데 퇴원할때까지 많으면 800~900정도 나올거 같습니다
원래 이렇게 나오는게 맞는건지 또 4개월 항암을 하면 또 얼마나 병원비가 나올지 3기에서 2기로 내려갔음에도 온전히 기뻐할수가 없어서 답답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병원비가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항암은 얼마나 들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