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20대 대장암 4기 2차 외래 후기

낫는것만생각l대본
2024.09.12 19:06 | 조회 3.3k

어제 두번째 외래를 다녀왔어요

겨우 2회차 항암주제에 항암 퇴짜를 맞았습니다 ㅎㅎ

백혈구가 500대였다네요..

그래서 어제 촉진주사를 맞구 오늘 검사결과 1800대로 올랐대용

근데 자리가 없어서 항암을 오늘 못한다고 ;; 이게 무슨..

낼 오전으로 다시 예약을 잡았습니댜 ㅠㅠ

동행 보며 백혈구..호중구.. 이럼서 항암퇴짜를 맞는경우가 종종있는건 알고있었는데 이날이 첫항암 다음일줄은 몰랐네요 ^^

다른사람들보다 회복이 더디다해서 서글퍼요

이범에 맞을 약의 용량도 좀 낮췄다네요

유전자검사결과 표적 얼비툭스를 추가한대서 암새키들 많이 사라지고, 다음 CT때 제발 제발 좋은 소식 올리고 싶네요〰️

그리고 기본으로 폴피리 하고있는데 그저께부터 머리가 숭숭빠져서 오늘 밀었네요:.. 눈물을 참을수 없었습니다

휴직도 하고, 머리도 밀고 이제 누가봐도 빼박 암환자!!^^

근데 제가 첫항암 후 1주차보다 2주차에 훨씬 더 피곤하고…. 백혈구도 안좋다하고…. 피곤함이 이거랑 관련이 있을까요?

남들은 1주차에 힘들고 2주차에 회복이라는데 전 반대로가서 신경이쓰이네요

저처럼 회복 더딘분들 극복하신분 있으면 팁좀 주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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